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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미세먼지 저감 대응 기술 한자리에, 2019 클린에어엑스포 오늘 개막
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ars@chol.com
작성일 19.02.26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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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저감·대응 기술 한자리에, ‘2019 클린에어엑스포’ 오늘 개막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을 위한 신제품·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클린에어엑스포 - 미세먼지 특별대전 및 굿에어시티(이하 클린에어엑스포)’가 오늘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열린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의 전시품목은 미세먼지 및 공기질 측정기센서, 공기정화장치, 환기설비, 집진기공기청정기, 모니터링 시스템, 에어필터에어커튼, 방진망, 마스크, 산소발생기, 친환경 페인트 및 건축자재, 매연저감용 엔진오일 첨가제 등이며,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먼지 박람회 클린에어엑스포에서는 실내공기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환기시스템용 사각 플랫덕트를 개발한 환기시스템 전문기업 티아이씨는 외기도입이 가능한 청장형 공기청정 열회수 환기장치와 각방의 공기청정 급기유니트를 연동하여 실내공기를 더욱 깨끗하고 신선하게 공급하는 신개념 시스템 환기제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데코페이브는 대한민국 대표 투수블록회사로, 도심공간에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공기정화블록 제조업체이다. 데코페이브 공기정화블록은 광촉매 작용을 통해 공기 중의 질소산화물(NOx)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블록이며, 광촉매 도포방식이 아닌 공정상 혼합 방식을 적용하여 마찰에 의한 마모 등으로 인한 광촉매 작용의 효과 감소를 보완하였다.


전자제품 부품 전문기업 동일기연은 미세먼지 측정기, 집진기 등에 사용될 수 있는 미세먼지센서, 전기집진필터, 공기정화용 이오나이저 등을 소개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는 ‘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 컨퍼런스 - 미세먼지 정책설명회 및 국내·외 미세먼지관리 우수사례 발표’가 개최된다. 세계맑은공기연맹이 주최하는 본 컨퍼런스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공동대응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 할 예정이다. 

1일차인 21일에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환경부 김법정 대기환경정책관의 미세먼지법 정책설명에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관련 학계 및 기관의 정책토론회를 마련해 산업 이해관계자간 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2일차인 22일에는 '2019 미세먼지관리 우수사례 발표'를 주제로, 국내 지자체는 물론 해외 선진국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고양시의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스마트에어클린 버스쉘터시스템’, 밀양시의 ‘맑은공기와 푸른하늘이 풍요로운 밀양시’, 영동군의 ‘맑은 공기 관리’, 강원도 ‘미세먼지 실태와 대응노력’ 등 미세먼지 대응 선도 지자체 우수사례도 소개된다. 

오후에는 Roelof Bruintjes 세계기상기구(WMO) 대기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의 ‘세계의 대기와 기후변화’ 주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미국의 노스다코다대 David Delene 교수의 ‘인공강우’, WMO Neil Brackin 대표의 ‘기후변화와 인공강우’, 핀란드 VTT국립기술연구소 Aimo Taipale 선임연구원의 ‘핀란드 실내공기질관리’, 할톤 코리아 박종혁 과장의 ‘실내미세먼지 환기기술’, 네덜란드 대사관 이주원 상무관의 ‘대기기술현황’, 한국 녹색기술센터 김지환 박사의 ‘미세먼지 정책개발을 위한 기후기술정보 활용’ 등 해외 정책·기술 발표가 진행된다. 이에 이어 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하츠, 드웰링, 힘펠이 참가하여 공기청정 시스템과 IoT기반 미세먼지관리에 대해 발표한다. 

업계 관계자들의 보다 많은 참석을 위해 ‘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 컨퍼런스’의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고, 사전 참가신청은 20일 마감되며, 현장 참가신청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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