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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데코페이브, 대기정화 보도블럭 개발... 미세먼지 저감 긍정적
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ars@chol.com
작성일 18.10.12 조회수 52
파일첨부 2018.10.10 디지털타임스 - 데코페이브, 대기정화 보도블럭 개발.

데코페이브, 대기정화 보도블럭 개발.. 미세먼지 저감 긍정적

대기오염 막는 '착한 보도블럭', 부산에서 첫 시범운영 

인터넷 마케팅 기자 imkt@dt.co.kr | 입력: 2018-10-10 11:05


데코페이브, 대기정화 보도블럭 개발.. 미세먼지 저감 긍정적
사진제공 = 데코페이브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요즘,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줄 '광촉매 도로포장 시스템'이 개발돼 화제다. 자동차가 내뿜는 유해 배기가스를 환경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키는 공학적 원리가 적용된 해당 기술로 미세먼지 해결에 실마리를 찾게 됐다. 

㈜데코페이브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대기정화보도블럭을 개발,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햇빛에 반응하는 광촉매를 통해 보도블럭 표면에 미세먼지의 씨앗인 질소산화물을 흡착한다. 이렇게 흡착된 것은 비와 같은 물에 자연스럽게 씻겨 나가게 된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광촉매기술은 1960년대 개발됐지만 가격이 비싸 그 동안 유럽 외의 지역에서는 상용화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본사에서는 유럽 제품에 비해 가격은 절반 수준이고 효율은 2배 정도 높은 보도블럭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데코페이브에 따르면 대기정화보도블럭은 유럽과 같은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낮추고 효율성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대기정화 보도블럭은 축구장 1개 넓이(7,140m2)만큼 설치하면 시간당 17.35g의 질소산화물을 분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데코페이브의 대기 정화 보도블럭은 투수 기능을 동시에 겸비해 기능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대기정화 보도블럭 설치 시에는 투수 보도블럭이 필수적으로 사용돼야 했다. 빗물에 씻긴 산화물이 땅에 스며들어야 강물이나 토양의 부영양화를 막을 수 있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투수보도블럭인 것. 이러한 문제를 착안해 데코페이브는 대기 정화와 투수 기능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을 개발, 국내를 넘어 유럽과 중국, 일본 등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광촉매를 활용한 보도블럭이 가로수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높은 경제성을 확보해 의미가 크다. 보도블럭은 활용도가 높아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부산 영도구 지역에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인 상황으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도 설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데코페이브는 지난 2016년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는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도 선정돼 기술력과 경쟁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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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002109923813004&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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